꾸바소년이 두번째로 경험하는 배당락에서 주목하고 있는 삼성화재우와 KT&G에 대해서 오늘은 주식초보의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 배당금에 포커스를 두고, 또 코로나 시기 저평가로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 보고 소량 매수했던 초기 종목이 바로 삼성화재우와 KT&G 입니다. 2020년 삼성전자와 KB금융을 가지고 배당금을 처음으로 연말 배당락일을 거치면서 올해 4월에 받았었는데, 올해는 보다 많은 종목들의 배당금을 내년 4월에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오래 보유한 의미가 있는 남은 두종목에 대해서 한번 이야길 남겨놓겠습니다. > 삼성화재우의 28일 주가는 174,000원이었습니다. 오늘 장중가 현재 162,000원으로 12000원이 하락했고, -6.9% 를 기록중입니다. 29일 배당락 일에는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