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넷플릭스외

넷플릭스 주말연휴 드라마추천 메디컬판타지 일드 진 과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작 리차드 쥬얼 수작이다!

꾸바소년 2025. 9. 30. 10:53
728x90
반응형

곧 추석연휴가 코앞인데, 이번에 봐도 좋을만한 드라마와 영화 한편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오래된 드라마나 영화라도 좋은 작품이었다고 기억되는 작품과 유명작품이 아니라도 

눈여겨볼만한 작품들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봤던 작품들의 내용도 가물거리고 해서 요즘 나오는 작품들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그런 드라마나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예전 탐크루즈 영화들도 다시한번 돌려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콜래트럴이나 야망의 함정등도 보실수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하네요.

 

자! 오늘 추천해 드릴 이주의 드라마와 영화는 바로 이 작품들입니다.

 

메디컬판타지 드라마  진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드라마 진은 2009년 TBS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11부작으로 시작해서 시즌2로 마무리 된 작품인데, 제가 세번째 다시본 드라마로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현대의 외과의사인 진이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 미키를 수술하다가 뇌사상태에

빠뜨리게 되고 자책하면서 큰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중 응급환자가 실려오게 되고

한 남자의 뇌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태아를 닮은 암덩어리를 떼어내게 됩니다.

이 이상한 응급환자는 깨어난 후 약제실에서 어떤 약품을 훔치려고 하는데, 이를 진이 발견하고

쫓아가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타임슬립이 되고, 에도 막부 시대로 떨어지게 되죠.

 

자신도 모르게 떨어진 에도 막부시대에서 다시 의사로서 생존하게 되면서 그 시대의 대표 인물들을

만나게 되기도 하고, 본인이 가진 의술들을 전파하게 되기도 합니다.

 

현대의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이 행한 일들에 따라서 미래가 바뀌는 것을 눈치채게 되면서

혼란을 겪는데, 그의 곁에 그를 이해하고 돕는 이들로 인해서 시대의 사명이라 여기며 

의술을 전파하며 겪는 고뇌와 사랑, 우정 그리고 다시 현대로 되돌아가기 위한 여정들을 

잘 담아냈습니다.

가슴 뭉클한 이야기도 전달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의술을 위해 제작하게 되는 다양한 물건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전달되고, 에도막부 시대 혼란스런 전쟁의 시대에서 화합이라는 과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교훈도 남기면서 그 시대상과 고뇌들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게 됩니다.

 

일본드라마에 대한 반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인간사는 세상에서 진정한 의술을 누구나에게나 

펼치고자 하는 착한 사내 진의 이야기와 미키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여인을 만나고, 또 그녀를

사모하며 도움주는 여인을 연기한 배우들과 진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 남성들의 배우들 모두

개성강하고 찐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연기를 해줘서 볼만한 드라마로 추천할 만 합니다.

과연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정리할까 궁금했는데, 평행우주 이론으로 조금 애매하게 

정리가 되는듯 했지만, 뭐 굳이 그게 중요하지 않은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드라마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드라마이지만 꼭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시즌1을 보면서 이전 글에서도 추천드렸었는데, 시즌2를 어제 끝내고

정말 괜찮은 드라마라는 생각으로 오늘 다시 연휴전 소개합니다. ^^

세번째 보는 드라마인데 시즌2는 정말 새로 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실화에 기반한 영화 리차드 쥬얼

 

넷플릭스에 추천영화로 계속 떴지만 보지 않고 있다가 마침 볼만한 드라마도 없고 해서 

이 영화를 클릭했는데, 훅 빠져들었습니다.

남자 배우가 어디선가 봤는데 매우 개성 강한 몸매와 특유의 목소리를 가진 배우였고,

연기를 무척 잘한다는 생각이 들만큼 내용에 빠져들었네요.

그 다음에 감독이 누군가 봤는데 클린트이스투우드 감독이었습니다.

제가 참 사랑하는 배우였는데, 역시 멋진 영화를 연출했었는데 몰랐었네요.

 

리차드 쥬얼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안요원이었던 쥬얼이 콘서트의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신고해서 폭탄테러의 큰 피해를

막아냈음에도 사회적 편견이 작용하여 그가 오히려 범인이 아닐까 하고 FBI의 표적이 되며

언론의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면서 대단히 곤란을 겪게 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1996년의 시대상황이 엿보이는 의상과 배경들 그리고 분위기를 보는 재미도 있고,

인물들의 감정연기가 매우 뛰어나고 진행되는 내용은 단순한 줄거리임에도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가 힘이 있고, 공감이 되는 잘만든 영화였습니다.

실제인물  리차드쥬얼 (왼쪽)

 

 

사실은 누구나 현실속에서도 고민하는 내용들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시대를 지나왔지만 현재는 유투브, 인스타 등 개인미디어들이 수없이 많은 소식과 뉴스들을

양산해 내는데 거기에는 무분별한 의심과 의도를 가진 내용들로 한사람의 인생을 뒤바꿀수도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엔 신문과 방송언론들에 국한되었겠지만, 남일 같지않은 상황 속에 놓인 리차드 쥬얼의 

당시의 상황들이 공감됩니다. 

 

 

 

오늘은 드라마 한편과 영화 한편을 소개드려봅니다.

긴 연휴가 시작되기 전이니 마음놓고 한번 보셔도 좋을 작품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해봅니다.

 

 

2023.01.31 - [REVIEW 넷플릭스외] - 첩보 범죄스릴러 액션물 미드 BEST 추천 드라마 알아보기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 웨이브, 영화)

 

2023.02.02 - [REVIEW 넷플릭스외] - 성인미드 액션 SF 스릴러 화끈하고 재밌는 어른이 드라마 다 공개할까? (더 보이즈, 웨스트월드, 워리어 외 다수)  

 

2025.06.19 - [REVIEW 넷플릭스외] - 넷플릭스 드라마추천 중국무협 재밌는 시리즈 설중한도행 차시천하 석화지 주옥의여인

반응형